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4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0.03 16:014194 11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2 12:391541 1
제로베이스원(8)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되는거 적고가자 40 10.03 14:44403 0
제로베이스원(8)일본콘 당첨된 콕들 몇 지망 됐어? 32 13:0156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656 6
 
장터 컬러그램 교환할 콕 10.02 15:41 112 0
신난 강아지 한명을 찾아보세요 7 10.02 15:27 182 0
장난치는 대왕거니니 7 10.02 15:23 92 0
매튜 이 사진 진짜 유라유라 girl이랑 닮았어 2 10.02 15:15 108 0
이 분 글 너무 재밌다ㅠㅠㅋㅋㅋㅋㅋㅋ 5 10.02 15:13 260 0
컬러그램 어젠 8100원이었는데 8600원이네 지금 2 10.02 15:09 274 0
일본콘 최선행 질문!! 15 10.02 14:54 257 0
유진이와 님피아의 만남 14 10.02 14:46 189 0
규빈이는 인형을 뜯어 8 10.02 14:41 143 0
하오 당장 복면가왕 나가도됨 10 10.02 14:40 267 1
푸하오 비하인드 너무 귀여워 24 10.02 14:26 300 1
핑잠 입은 매튜 옆태 6 10.02 14:25 117 0
1년 전 유진이 사진 떠서 봤는데 8 10.02 14:22 76 0
유진이 팬싸템 이거 진짜 신박하닼ㅋㅋㅋㅋㅋ 8 10.02 14:14 234 0
태래 오스트 드라마 예고 보니까 더 기대돼ㅜㅜㅜㅜㅜ 5 10.02 14:09 193 0
규빈이 팔꿈치가 7 10.02 14:08 82 0
매튜 게임 이름 Matcha야 13 10.02 14:05 193 0
태래 뭔가 밝은 오스트는 아닐 거 같은데 7 10.02 13:52 152 0
이젠 옵깅을 동시에 주네 3 10.02 13:51 80 1
방콕콘 가는 콕~ 11 10.02 13:42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