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14 10.03 09:5834775 1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5 10.03 18:082822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68 0:04544 4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643 10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63 10.03 23:321542 0
 
나 아이유 콘서트 대기실 진짜 볼때마다 궁금한건데60 10.02 17:15 1998 1
아짖짜 영원히 남돌도 눈밑 블러셔+붉은 입술 발라줬으면8 10.02 17:15 114 0
마플 이나은 배우필모가 좋은 편도 아니지않나?11 10.02 17:14 311 0
정보/소식 [자막뉴스] 팀버니즈, 하니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방시혁도 나와라!" / 채널A6 10.02 17:14 114 3
위시 스테디 아카펠라 몇개땄을지 궁금하다5 10.02 17:14 195 0
요즘 큰방 음지플도 마플 아니면 댓 잘 안 달림ㅜ 2 10.02 17:14 74 0
차가운 바람 10.02 17:13 16 0
마플 나무의 이나은 대처가 그냥 하이브 김가람 대처처럼 보임11 10.02 17:13 329 0
와 엠카에서 올려준 루 사진 끝내주는데? 10.02 17:13 40 0
마플 저 노른자팸이든 뭐든 솔직히 업보라 할말이 없음1 10.02 17:12 259 0
마플 트위터 서치 넘 불편하다...10 10.02 17:12 125 0
아이유 럽윈올 일반인들이 도전하는 곡이야?5 10.02 17:12 232 0
마플 알페스 화력이 낮아지긴한 듯 8 10.02 17:12 171 0
지수도 제니 로제 노래 못 들어봤대2 10.02 17:12 482 0
옷 쇼핑하기에 본문 어디가 젤 나음?1 10.02 17:12 44 0
마플 뽀뽀빌런 정숙 영호 헤어진다네 10.02 17:11 53 0
아니 제니 금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음?...51 10.02 17:11 1245 1
마플 아니 그냥 진짜 싫다...2 10.02 17:11 94 0
보넥도 태산 이 얼굴 완전 차카니 100개 먹음8 10.02 17:11 308 0
오늘 민지 시구 6시 반에 바로 시작인거야??5 10.02 17:11 9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0 ~ 10/4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