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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정보/소식 241119 [한국장학재단X이창섭] 갓생의 시작, 국가장학금과 함께 40 11.19 10:00907 34
이창섭 오늘 유니버스리그 제발회 하나봐 17 11.19 09:16267 5
이창섭/미디어 제발회 시작 13 11.19 10:19184 4
이창섭 이 사진 꼭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 14 11.19 11:25244 3
이창섭 국장 현수막도 있다 11 11.19 13:38277 8
 
창섭이 다 알고있대 10 06.13 00:57 139 1
ㅇㄴ 상상플 재밌다 하고 자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 5 06.13 00:51 91 0
쨘쬬 올해 일복이 많은 한해 6 06.13 00:47 94 0
7월 저녁 뭐할지 궁금해하고 싶은데 10 06.13 00:45 134 0
창섭이의 갓벽한 22년 9 06.13 00:39 105 0
?????? 나 진짜 난생처음 보는 사진 주웠어 16 06.13 00:30 241 0
이창섭... 5 06.13 00:26 90 0
불이 꺼질라하면 5 06.13 00:23 80 0
이창섭 평생 노래해 5 06.13 00:21 76 0
쨘쬬 노래부를때 핏대 좋아하는솦?? 5 06.13 00:21 78 0
놀랍다 그냥 4 06.13 00:20 94 0
유튭계정 이왕 있는거 써먹자 섭아 ㅋㅋㅋ 7 06.13 00:15 106 0
이창섭 본업에 너무 진심이라 행복해 5 06.13 00:15 96 0
창섭아 사극 드라마 오에스티 해주세요 4 06.13 00:13 71 0
그냥 소취해보는 글 7 06.13 00:11 105 0
진지하게 궁금한거 6 06.13 00:08 115 0
소창섭 소리질뤄~ 11 06.13 00:08 127 0
나 근데 시츠 보면서 느낀거 6 06.13 00:07 110 0
요즘 창섭이 목소리 음원으로 6 06.13 00:06 85 0
창섭이 진짜 본업과 갠활 9 06.13 00:05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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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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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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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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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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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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