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2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로투킹2 선공개에 주연이 나왔다 27 10.02 13:241263 9
더보이즈 주연이 인가 도쿄에서 스페셜 엠씨한다 23 10.02 17:34702 8
더보이즈 합성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2 20:39490 3
더보이즈 삐뽀 영훈 보이로그 15 10.02 20:0087 3
더보이즈영후니 웃는 사진 좀 20 10.02 16:1250 0
 
뽀들아 인형 파우치 말고 포켓 파우치는 포카 없는 거 맞지??? 2 09.27 19:45 137 0
애들도 콘서트 할 때 하단에 작게 가사랑 응원법 써줫으면 좋겠다 1 09.27 19:05 138 0
뽀들아 우리 11월말 고척 확정이야?? 14 09.27 18:32 1014 0
큐이트리 마지막인가보네 9 09.27 12:13 479 0
마음 너무 좋음 아기 좋아하는 재현이 8 09.27 11:29 265 1
삐뽀 영훈 버블 5 09.27 10:48 37 0
애들 또 출국이구나..? 3 09.27 10:38 214 0
그 더보이즈 조소과 엄청 유명한거 3 09.27 10:37 234 0
내가 아침마다 꼭 보는거 3 09.27 08:53 145 0
이번에는 꼭 막콘끝나구 뒷풀이 갈구야 3 09.27 00:38 171 0
뉴욕 브로드웨이 선우 6 09.27 00:10 164 1
영훈이 화보 데뷔초 느낌 있다 4 09.27 00:08 91 0
왜 상연이랑 주연이만 1 09.27 00:07 302 0
정리글 [9월26일] 더보이즈 떡밥 3 09.26 23:59 15 2
바잇백 주세요 3 09.26 23:06 73 0
삐뽀 뉴 인스타 4 09.26 22:21 92 2
신입 더비 인사올립니다 17 09.26 21:34 441 0
케이링크 하플콘 중에 뭐 먼저갈 것 같아? 5 09.26 21:17 251 0
고척 하니까 나는 이게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 6 09.26 21:12 232 0
아놔 지금 들어왔는데 다 털렸구나.. 5 09.26 20:12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8 ~ 10/3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