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골든차일드티켓 왔다 3 16:0016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241118 공계 - 친한친구 장준 2 11.18 23:5118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 2024 GOLDEN CHILD FAN-CON [CHAPTER] in.. 1 11.14 12:0153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투표 안내 1 11.11 16:4524 0
골든차일드/OnAir 241114 친한친구 장준 1 11.14 00:208 0
 
울림…설마 4 08.09 21:03 92 0
[🎥] [MV Making Film] 골든차일드(Golden Child) - 'R.. 1 08.09 21:01 35 0
깨비들 진짜 이상한데 꽂히는거 가탴ㅋㅋㅋㅋㅋㅋㅋ 2 08.09 21:01 56 0
본인표출깨비가 많은거 같으니 호칭 던져주라.. 4 08.09 20:35 78 0
깨비 퍼포즈 파트 궁금한데 43 08.09 20:16 220 1
와..와….와… 4 08.09 20:14 52 0
와....와...와... 6 08.09 19:51 74 0
유!!!! 앤미!!! 따라 리플레이!!!! 8 08.09 19:49 132 0
와....와....와... 4 08.09 19:48 51 0
와...와..와.. 5 08.09 19:45 47 0
와....와...와..... 4 08.09 19:44 57 0
와...와....와........ 4 08.09 19:44 66 0
땡스투를 읽고나서 우는 녀성이 있다?! 2 08.09 19:18 81 0
와....와...와... 4 08.09 19:18 87 0
마법가루 뾰로롱 3 08.09 19:10 68 0
✨️금촉 깨비 증명 대회✨️ 과연 이번 커플링 곡은?! 13 08.09 18:56 92 0
깨비들 멜론도 한번씩 확인해죠..! 2 08.09 18:29 60 0
사녹...없나?.........ㅎ 4 08.09 18:28 101 0
깨비들아 콘서트 엔딩곡 투표! 1 08.09 18:04 69 1
깨비드라 사진좀 찾아주라 3 08.09 17:4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9:10 ~ 11/20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골든차일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