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가 고마운 사람은 앤톤이래 🥹해외에 나갔을 때 언어의 장벽이 있어서 전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가 없었는데 그럴 때마다 찬영이가 다 통역해 주고 전달해 주고 하는 부분들이 너무 고마웠다구 ㅠㅠ 맏막즈야pic.twitter.com/RiPQGeLvPN— 사이 (@321tboy) October 2, 2024
타로가 고마운 사람은 앤톤이래 🥹해외에 나갔을 때 언어의 장벽이 있어서 전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가 없었는데 그럴 때마다 찬영이가 다 통역해 주고 전달해 주고 하는 부분들이 너무 고마웠다구 ㅠㅠ 맏막즈야pic.twitter.com/RiPQGeLv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