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98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63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7 10.03 23:161800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291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360 0
 
아 달다.... 11 10.02 23:31 193 0
마플 솔직히 요즘 버블 답장들 답없는거 많을거같은데 2 10.02 23:31 350 0
왤케 진짜 떠나는것같냐… 5 10.02 23:31 127 0
한동안 해투 도는 데식을 기다려야한다니 2 10.02 23:30 52 0
김원필 진심을 누가 몰라줘!!!!!!!!!!!!! 10.02 23:30 30 0
그 혹시 화이트해커 마데헹님 없어? 버블 해킹좀해주라 10.02 23:29 56 0
ㅁ심장이 떨리는 버블 이거 맞어요...? 1 10.02 23:29 142 0
누가 형식적이래.... 11 10.02 23:29 223 0
와 나 버블 구독하고 사랑해요는 첨 들어보는거같은데 10.02 23:28 54 0
연주왤케 많이 해줘ㅠㅠ 10.02 23:28 10 0
해투도 도는데 진짜 라이브 플랫폼 없냐고...... 2 10.02 23:27 80 0
한국에 있어도 못보는건 마찬가진데 5 10.02 23:26 121 0
아 맞다 낼 출국이겠구나.......... 10.02 23:26 56 0
내일 애들 출국인가?? 10.02 23:26 35 0
나만 필이 축가 듣고 싶니,,,,, 10.02 23:25 12 0
마지막에 웃는 거 뭐임 10.02 23:25 16 0
끝 뭔데 달래주는거 같자나 10.02 23:24 16 0
돈 더낼게 버블라이브좀 되게해라 5 10.02 23:24 75 0
원필이 작업실 아니고 숙소에서 부르는거야?? 1 10.02 23:24 194 0
시간 개빠르다 10.02 23:2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30 ~ 10/4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