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273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55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0 19:361012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9 18:24740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61 0
 
녀석,,, 짜장면 먹은 플리가 부러운 사람 치고는 6 06.08 23:45 151 0
삼왜 키링 그냥 한세트만 드볼했는데 4 06.08 23:40 159 0
서양수박 아이디 만드는법!! 6 06.08 23:34 101 0
아 하루 마무리할 쯤에 온 인사가 2 06.08 23:33 157 0
쁜져러슬리 10만 넘었네 3 06.08 23:32 105 0
장터 증사교환할 플둥이있니? 06.08 23:26 117 0
라디오 벌써 기대됨 06.08 23:21 85 0
노아 뽀뽀~ 하고 버럭하듯이 한번더 뽀뽀~! 하는거 ㄱㅇ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06.08 22:49 229 0
차칸눈치쥬냥 2 06.08 22:32 230 0
탐라에 팅글 뜨는거 1 06.08 22:22 202 0
우리 커버곡들 디자인도 완전 기깔나서 1 06.08 22:17 189 0
벌써 위버스콘이야 나 라이브 구매 안했는데 2 06.08 22:16 286 0
와 진짜 담주 위버스네! 위버스콘 가는 플둥 손들어봐유🤚 9 06.08 22:13 169 0
남예준 추구미 곱씹을수록 웃기네 2 06.08 22:04 292 0
플레이브 안대 예상디자인 8 06.08 22:01 501 0
공주가 얼굴에 페이스체인(?) 6 06.08 21:59 242 0
미디어 친친쇼츠 맏형즈는 한여름에 찬물 샤워vs뜨거운 물 샤워 2 06.08 21:55 106 0
요즘 유행하는 팬싸템 구현시켜줬으면 좋겠다 4 06.08 21:52 177 0
꺄아아아아아 내가 원했던 움짤 드디어 겟또 3 06.08 21:51 254 0
이거 어느 방송인지 알아..? 4 06.08 21:50 18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32 ~ 10/3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