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슈개들 왜이러냐 33 10.06 19:011871 0
방탄소년단삐삐 남준이 포스트 16 10.06 20:48280 1
방탄소년단달석이 이제 봤는데 예고편 왜케 퉁퉁부은 억울 강아지야 11 10.06 21:09195 7
방탄소년단 석진이랑 정국이 투닥거리는거 보고싶다 11 10.06 20:40178 11
방탄소년단 미국 snl에 우떠 등판 9 10.06 20:02210 3
 
마플 탈퇴하자 4 10.03 00:38 48 0
석진이 쿼카 , 햄찌 , 알파카 다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1 10.03 00:33 237 16
호비 납치 계획 쇼츠 봤을지 궁금하다 3 10.03 00:30 37 0
2주 뒤의 나는 어떤 기분일까 4 10.03 00:14 41 0
석지니 아기펭귄이잔하 39 10.03 00:04 1412 25
💜🐿 정호석 전역까지 14일 남음🐿💜 27 10.03 00:01 76 9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10.03 00:00 5 0
마플 요 며칠 계속 탈퇴 안한다고 확정하고 이렇게 하는게 차라리 낫다 이런식으로 글 .. 9 10.02 23:52 132 0
마플 범죄자 확정 됐는데 진짜 언제 나가? 3 10.02 23:36 70 0
석진이 보고 싶다 4 10.02 22:43 86 4
석지니 라네즈 한중일 순서 다르게 떴나봐 6 10.02 22:38 181 5
라네즈 배송 일찍왔네? 3 10.02 22:27 51 0
삐삐 공트 <JUNG KOOK: I AM STILL> 20 10.02 22:00 145 16
이게맞아 포토북 산 탄소들 다 배송중이야?? 9 10.02 21:56 86 0
마플 진심 무소속 5 10.02 21:53 142 0
국민러들아....레전드였던 모먼트 하나씩만 풀어주라 69 10.02 21:43 756 4
와 내가 진짜 현생으로 오랜만에 덕질하는데 국민 머함..? 5 10.02 21:41 234 1
마플 아 트위터 총공하다 현타옴 5 10.02 21:20 159 0
마플 지금 엑스에서 초딩즈관련 총공중이야 6 10.02 21:01 222 5
삐삐 공트 <RM: Right People, Wrong Place> .. 26 10.02 20:32 306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