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2


 
익인1
라 이거 진짜 구ㅏ렵닼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솜사탕같다ㅜ
7일 전
익인3
진짜 들튀 ㅜ
7일 전
익인4
하 옷 때문에 그런가 폭닥폭닥해보여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22 10.09 19:0918488 39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97 10.09 10:482295 0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91 10.09 19:404218 0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6 10.09 12:311694 0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55 10.09 23:501937 31
 
마플 국정감사때문에 긁혔는지 뉴진스 2차가해 개심하네20 10.03 00:41 417 0
에프엑스도 뭉쳤으면 좋겠다 10.03 00:40 57 0
ㅋㅋㅋㅋㅋㅋ세븐틴 찌라시 만드는 팬분 너무 잘만들어1 10.03 00:40 149 0
보넥도들아 운학이 팬싸 영상이 미쳤다 마지막까지 봐봐8 10.03 00:40 339 0
창섭이 33 노래 감동이야1 10.03 00:39 75 3
퀸가비 굿즈 내주면 좋겠다.. 10.03 00:39 18 0
피프티 그래비티 노래좋다 10.03 00:38 37 0
민지 진짜 개예쁘다...2 10.03 00:38 156 2
각자 본진 나타내는 하트 쓰고가자 ⭐️69 10.03 00:38 340 0
사쿠야 챌린지 내 탐라로 넘어와서 봤는데6 10.03 00:38 188 0
도레미파솔라시도 챌린지? 잘하는거 너무 신기하다 10.03 00:38 46 0
🩷🩵세븐틴 10월 14일 저녁 6시 컴백함🩷🩵6 10.03 00:38 103 0
카더가든 노래랑 유튜브랑 너무 매치 안됨4 10.03 00:37 59 0
라이즈가 유용한 짤을 잘 말아줌5 10.03 00:37 486 3
난 사실 태산이 염색한 게 너무 궁금해6 10.03 00:37 166 0
익들아 MC몽 노래중에 사랑범벅 들을만 해?4 10.03 00:37 59 0
도경수 목소리가 너무 잘생겼다4 10.03 00:36 122 1
ㅋㅋㅋㅋㅋ 세븐틴 찌라시 뜸11 10.03 00:36 1114 5
우치다챌린지 노래 진짜 중독된다3 10.03 00:36 98 0
오프는 ㄹㅇ 중독인가봐...1 10.03 00:35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