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첫콘 구역 어디얌 84 1:011356 0
세븐틴히포치 노래중에 최애 뭐야? 58 10.07 18:481234 0
세븐틴나 캐럿존 포기할까ㅠㅠㅠㅠㅠ 32 10.07 13:081743 0
세븐틴 콘서트 옆자리 나눔 어때? 28 10.07 20:51724 0
세븐틴다들 콘서트 준비 뭐했니…? 28 10.07 20:47354 0
 
진짜 여기 0표 클럽들 포도 다 나누주고싶다 2 10.03 03:01 85 0
와씨 븨앞 1 6열 잡음 4 10.03 03:01 179 0
마플 대기에 허수 얼마나 껴있는거지 2 10.03 03:00 95 0
진짜 이쯤되면 취켓팅 아티스트임 3 10.03 02:57 99 0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고.... 자리가 있어도 더 좋은 자리 풀리니까 그게 욕.. 6 10.03 02:55 80 0
뭐지대기갑자기 30 10.03 02:51 473 0
뭐지 대기 갑자기 겁나빨리빠져 3 10.03 02:50 78 0
예매창 들어오고 나니까 서버에 있는 사람 자체가 적은 느낌 3 10.03 02:47 130 0
첫콘 vip 잘 잡고 나니까 막콘 모험 해보고 싶어짐... 10.03 02:45 56 0
모험해볼까.... 17 10.03 02:43 212 0
만번은 내일도 못 들어가겠지 10.03 02:43 28 0
하 지금 자리 있긴 한데 모험하고 싶어지네 10.03 02:42 29 0
지금 뷥 자리 어디어디 포도알있는지 알려줄 수 있는 봉 있어?? 14 10.03 02:42 150 0
예매창 띄워두는거 나만 방법을 모르는 걸까 ㅠ 12 10.03 02:41 145 0
지금 티켓을 고를 수 있다는 말 자체가 3 10.03 02:40 122 0
오랜만에 물지척 보는데 10.03 02:40 10 0
충분히 자도 될 대기열인데 10.03 02:39 28 0
지금 들어가면 포도를 고를 수 있다니..... 10.03 02:39 39 0
이게 취켓에서 이렇게 터질 수가 있나 9 10.03 02:37 228 0
대기번호만 하염없이 째려보고 잇어.... 2 10.03 02:36 4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9:32 ~ 10/8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