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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68 0:04551 4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5 10.03 22:5181 0
세븐틴나 방금 막콘 븨압 잡았어 16 10.03 20:37701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76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32 0
 
대기 천번대인데.. 5 10.03 11:09 110 0
오천번대는 .. 1 10.03 11:00 90 0
트레카 리스트 사진 찾는 봉들~!~! 1 10.03 10:50 84 0
만오천으로 시작해서 육천번대다 2 10.03 10:45 122 0
안튕기는법 9 10.03 10:30 209 1
우리가 주는 사랑으로 10.03 10:22 65 0
봉들아! 대기 중엔 인터넷 끊기면 나가리지?? 3 10.03 10:19 111 0
와 튕겻어... 1 10.03 10:13 74 0
마플 나 선예매로 3층 잡았거든?ㅋㅋ 10.03 10:09 188 0
빂1 거의 맨뒤 구석 버리고 취켓 하는 거 에바지? 28 10.03 10:07 585 0
나만 티켓 없나.. 3 10.03 09:59 116 0
3층 N10 맨 뒤에서 VIP7 상승 7 10.03 09:47 313 0
다들 취켓 풀리는 거 보니까 도전하고싶은데 엄두가 안난다 1 10.03 09:45 54 0
ㅎ ㅏ 튕걌다…^^ ㅋㅋ 10.03 09:40 44 0
막콘도 오늘 어제처럼 풀리려나 5 10.03 09:35 198 0
모바일은 혹시 원격이안되니...ㅠㅠ 3 10.03 09:19 112 0
첫 9시간동안 자리가 많았다는게.... 1 10.03 09:18 261 0
첫 이제 한자리씩 나오는 거 말고는 매진이네 1 10.03 09:14 130 0
첫콘 티켓 없는 봉들아 6 10.03 08:58 255 0
9시에 표 풀리려나… 10.03 08:55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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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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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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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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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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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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