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8 0:111113 0
세븐틴줄이면 LMF? 31 0:07903 0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579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343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18 10.02 19:03766 1
 
ㅋㅋㅋㅋ부라봉이 음악의신 챌린지 한거 승관이가 하트 누름ㅋㅋㅋㅋㅋ 2 10.31 12:12 237 0
장터 마그넷 교환 구해용🥹 10.31 12:10 80 0
우리 내일 고잉하나..? 4 10.31 12:00 305 0
장터 마그넷 교환 구해봐용 2 10.31 11:57 81 0
장터 헤븐 위버스 예판&팬싸 특전, 유튜브 특전, 캐럿반(예사 위버스) 특전, 마그넷.. 10.31 11:54 143 0
장터 마그넷 교환 or 양도 받아요! 10.31 11:53 83 0
뮤뱅 사녹...금요일오오전이겠지...? 3 10.31 11:50 215 0
장터 위버스 예판특전 포카/마그넷 교환구해요!! 10.31 11:48 81 0
도복에 김치 너무 귀엽다 3 10.31 11:44 142 0
캐럿반 특전 누락 된 것 같은데 ... 10 10.31 11:33 207 0
아니 어제 사녹 갔다오고 나서 2 10.31 11:32 102 0
장터 캐럿반 바인더 교환해요! 2 10.31 11:18 110 0
장터 헤븐 앨포 교환 구해용 🩷💙 10.31 11:13 83 0
장터 헤븐 앨범 & 캐럿반 포카 (일반, 팬싸, 예판 특전 등) 다양하게 교환 구해요.. 10.31 11:09 113 1
장터 키트 교환 구해요 10.31 11:09 86 0
장터 헤븐 앨포, 미니카드, 스티커 교환 구해요 2 10.31 11:03 89 0
순영이 피처링한 뮤비 진짜 기대된다… 3 10.31 10:55 151 2
어제 사녹 진짜 꿈같아 5 10.31 10:39 156 0
장터 앨포/캐럿반 랜포 교환 구해용 3 10.31 10:19 133 0
👏🏻👏🏻👏🏻👏🏻👏🏻 19 10.31 10:19 389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0 ~ 10/3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