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ㄹㅇ 가해자 그 자체라 어이가 없음
일단 지가 직접 겪은 일도 직접 본 일도 아님
에이프릴한테 들은 얘기임
내용도 어이 없는데 걍 저런 식으로 뒷담 깠구나 생각밖에 안들고
무슨 이전에 왕따 경험이 있었다며 피해의식 어쩌구 하 진짜 모든게 다 가해자 그 자체의 마인드라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