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40 0:041679 7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7 10.03 22:51127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30 0:48920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244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235 0
 
노트북 예매창 오래유지하려면 어케 해야해? 3 10.03 14:13 141 0
지금 만육천이면 대충 언제 자리볼까? 3 10.03 14:06 141 0
정보/소식 이니스프리태국 공X 민규 2 10.03 14:06 113 1
와 미친 튕김 8 10.03 13:53 202 0
어제 취켓뷔페였을 때 잡으 봉 너무 부러운데 그 대기를 기다리고 들어가서 잡은 .. 10.03 13:52 72 0
이거 왜 명호 목소리 들리냐ㅋㅋㅋㅋㅋ 1 10.03 13:48 62 0
취켓 오전 11시에 8천번대쯤이였던 봉들 지금 몇번이야???? 6 10.03 13:43 151 0
취켓 븹자리 풀린거 8 10.03 13:35 327 0
노트북으로 취켓하는 봉드라 대기 띄워두고 노트북으로 다른 거 할 거 해?? 6 10.03 13:28 115 0
마플 포도알 파티 다 끝났는데 이제야 대기 끝난 1인 2 10.03 13:28 120 0
제발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 새벽까지만 버텨다오 4 10.03 13:28 59 0
어제 취켓 마니 풀렸다 했을때 16000으로 들어갔는데 4 10.03 13:27 220 0
그 공기계로 대기는 어떻게 받는거야.... 2 10.03 13:26 82 0
단체 이미지피켓 너무 이쁘네..??? 8 10.03 13:20 214 0
모바일 대기하다 튕겼어... 5 10.03 13:20 61 0
취켓은 무슨...그냥 가야겠따.. 10.03 13:17 51 0
대기 칠천번대.. 언제 예상하십니까 10.03 13:16 21 0
짹지금 안돼? 1 10.03 13:16 71 0
간만에 우당탕탕예쁘다 볼사람 2 10.03 13:16 29 1
어제 첫콘 와르르 풀린거 보고 1 10.03 13:02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