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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야채튀김을 튀겼는데...✨ 7 10.04 12:02107 1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0.03 18:1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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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 개좋은가보다... 2 07.14 14:21 135 0
스탭분들도 애들한테 진심이야ㅠㅠ 4 07.14 14:16 157 0
유토야!!!!!!! 5 07.14 14:07 60 0
정보/소식 온앤오프, 8월 초 완전체 컴백 확정…올여름 뜨겁게 달군다 1 07.14 14:04 52 2
아 온앤오프한테 컴백 숨기느라 힘들었다 ㅋㅋ 6 07.14 13:57 168 0
이번에 무지개 뭐 없을까? 3 07.14 13:49 46 0
요즘 애들 넘 예뻐서 1기 연장사진이나 1 07.14 13:48 53 0
어제부터 꿈에 온뿌가 나오더니..... 1 07.14 13:47 27 0
스퇄패쓰 16일부터 모야하는데! 4 07.14 13:47 42 0
아까 8월초 컴백 목표라더니 아예 확정이라고 기사뜨는중이네 4 07.14 13:44 84 0
후후 이 날을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아뒀지 3 07.14 13:19 44 0
뷰뷰, 춤춰 떡밥도 다 못먹었는데 컴백🤭 3 07.14 13:18 50 0
헐 나 이제 들어왔는데 2 07.14 13:16 44 0
진짜 김칫국에 사골 우리는 중이라서 6 07.14 13:07 97 0
이곳은 통!!!제!!! 불가능한~ 2 07.14 13:05 56 0
이거 지금 퓨즈들 1 07.14 13:03 50 0
나 컴백티저뜨는 꿈 꿨거든 5 07.14 12:54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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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거 보고 가 🥺 4 07.14 12:46 83 2
후훗 빌보드 긴장해라 1 07.14 12:43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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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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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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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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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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