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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95 0
세븐틴나 방금 막콘 븨압 잡았어 16 10.03 20:37733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24 0:48673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86 0
 
봉들아 아낀다 샘플링 맞나바😭 5 04.19 00:07 306 0
진짜 이번 타이틀 개 멋있을 것 같음 04.19 00:06 47 0
이제 새 콘서트에서 저거 무대 말아주겠지??? 2 04.19 00:06 116 0
와 진짜 아낀다들어가나봐 아낀다에 작곡에 있는분 마에스트로에 있음 3 04.19 00:05 176 2
청춘찬가 밑에 cheers to youth 크으 2 04.19 00:05 179 2
원우를 비롯해서 꽁지머리 있는 애들의 컨셉 납득완 04.19 00:04 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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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신때 트랙샘플러 순서가 셋리 순서랑 안맞았었나…? 8 04.19 00:03 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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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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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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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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