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우리 오늘 투표 열심히 해보장 20 10.03 13:13567 0
투바투애둘아 너무너무 사룽해 13 10.03 19:52149 0
투바투 뿌뿌 음총팀 공지🩷 10 10.03 20:46144 1
투바투연주니다!!! 9 10.03 23:52154 0
투바투이따 엠넷에 또 연준이 나오나봐 6 10.03 19:47212 0
 
유튭 미국 인급동 #2 6 01.28 01:11 103 1
나두 수빔이 엠씨 또 보고 싶다 1 01.28 01:10 19 0
아니...근데잠만우리10시간이용자수로24힛46위아녀? 4 01.28 01:10 140 0
이제야 쓰는데 성적도 성적이지만 3 01.28 01:08 103 0
이용자수 10만돌파.. 3 01.28 01:05 119 0
프리징 46위 미친거 아님...? 1 01.28 01:05 91 0
우리 4곡 붙음 3 01.28 01:04 59 0
🍈 프리징인데 이 순위라니ㅠ 4 01.28 01:04 111 0
슉슈슉 01.28 01:03 17 0
🍈하트수 16 01.28 01:03 192 0
뿔들아 주말총공🔥🔥🔥🔥🔥 5 01.28 01:02 52 0
우리 천만뷰 커하인듯.. 2 01.28 01:02 67 0
1시 프리징 19 01.28 01:00 150 0
슉슈슉 이러네 1 01.28 00:59 25 0
스밍상황 8 01.28 00:57 85 2
예측대로라면 1시에도 2 01.28 00:57 83 1
토끼피디님 평생가요.. 1 01.28 00:55 45 0
우리 스태프분들 인스타는 어디서 봐? 1 01.28 00:52 9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8 00:51 40 0
본인표출하 갑자기 독방에 이 글 썼던 게 생각났오 ㅜ ㅜ 2 01.28 00:5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4 ~ 10/4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