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44 10.03 21:38556 1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794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577 11
라이즈 오늘도 숑톤이 오다 16 10.03 21:25275 7
라이즈컵피규어 어때..? 15 0:00390 0
 
은석이가 찍어주는 소희 넘 귀여움ㅠㅠ 4 05.06 23:04 180 0
숑톤 그니깐 제일 간지럼 많이 타는 애 둘이 맨날 이러는거잖아 8 05.06 23:03 280 3
내 톤넨이 5 05.06 23:03 150 4
톤넨 슴콘 떡밥 정리된 영상 혹시 있니 13 05.06 23:01 152 1
톤넨 지금 톤넨러들 탐라상황 14 05.06 23:01 368 6
지금까지 라이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 05.06 23:00 177 0
정식적으로 선언한다 톤넨은 제3국면을 맞이한 게 틀림 없다 5 05.06 23:00 233 5
톤넨사건 톤넨이 톤넨해서 톤넨러들이 톤넨을 못하는 사건이다 9 05.06 22:59 181 4
저 결정했습니다...... 8 05.06 22:59 187 0
톤또 진짜 연하가 와이라노 7 05.06 22:57 232 0
삔이 겨드랑이 부끄러워하는거 웃기지않니ㅋㅋㅋㅋ 13 05.06 22:56 290 0
톤넨 말만 별로지 표정관리 좀 하라고 10 05.06 22:54 285 4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5 05.06 22:53 178 2
성찬이 위버스 05.06 22:52 58 0
톤넨 촬영 끝나자마자 연하옆으로 가는거봐 6 05.06 22:50 227 4
아니 희주들아 새삼스러운데 라이즈 개 좋지않아? 📢📢📢 1 05.06 22:48 76 1
찬영이한테 뭐 시켜놓고서 기운빠져 이러는거 진짜 투톤즈야ㅋㅋㅋㅋㅋㅋ 1 05.06 22:48 212 0
톤넨 별론데?❤️‍🩹하고 다른손으로는 손잡아주는 행위 14 05.06 22:47 276 7
톤넨 나 진짜 궁금해 7 05.06 22:47 187 5
정떵찬 남친 모니터링 하면서 잘알인거 티내기 머하세요 숑넨 1 05.06 22:46 2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