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49 10.03 21:38634 1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832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589 11
라이즈컵피규어 어때..? 20 0:00557 0
라이즈 오늘도 숑톤이 오다 16 10.03 21:25313 8
 
또토리 너무 좋자나… 5 10.03 22:01 135 5
부락페 가는 몬드? 15 10.03 22:00 352 0
장터 럭키 유니버셜 컨포 교환할 몬드 있을까? (나 앤톤) 7 10.03 21:58 100 0
우리 성수 팝업 굿즈중에 구매 제한인 것도 있을까?? 10.03 21:58 25 0
마플 . 8 10.03 21:54 228 0
엠디 티셔츠 지금은 다 품절이지? ㅜ 10.03 21:54 41 0
아 성찬이 ㄹㅇ 강아지같다 3 10.03 21:53 91 0
아나 투톤즈 너무 웃김 3 10.03 21:52 123 1
성찬이 팬싸템이 부러웠던(?) 은석이 2 10.03 21:48 156 0
장터 에필로그 필름버전 구성품 교환할 몬드! (은석,성찬▷성찬) 4 10.03 21:47 46 0
앨포만 모으자 했는데 10.03 21:47 32 0
송은석 목소리 nice 1 10.03 21:46 44 0
성찬영 머리에 자석 붙어져있는거 아니야?? 5 10.03 21:43 129 3
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49 10.03 21:38 638 1
희주가 쓴 포스트잇보고 빵터진 은석씨의 모오씁 2 10.03 21:33 131 2
석과비니 1 10.03 21:32 95 0
앤톤이는 느끼세요 6 10.03 21:31 156 5
형아들의 아기부둥부둥 7 10.03 21:29 176 4
성찬 포카 이거 언제인지 아는 몬드!!! 5 10.03 21:29 85 0
오늘도 숑톤이 오다 16 10.03 21:25 313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28 ~ 10/4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