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근 성범죄때문에 그룹 탈퇴한 그 멤버가 최애였던 분인데

스카에서 친구랑 공부하면서 콘서트 후기 블로그 쓰는 브이로그 찍고있었는데

갑자기 이 소식 들어서 멘탈 바스라지는거 실시간으로 보이는데

욕 한번 안하는데 그냥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심지어 이 브이로그 올린 분 나이가 16살이래..ㅠ

진짜 범죄 일으킨 연예인들은 처벌도 제대로 다 받았으면 좋겠고..

처벌과도 별개로 피해자분들에게도 백번 사죄해도 모자라고 팬들에게도 한명한명 머리박고 사과해야된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26 10.06 19:5524010 32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19 0:191592 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71 25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1 10.06 19:233345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6 0:461834 0
 
크래비티가 잘하긴 한다…3 10.03 23:33 258 0
마플 춤실력은 뭔가 1 10.03 23:33 92 0
리우 애햄이2 10.03 23:33 114 0
내일 오전 9시 리사 신곡 발매니까 많관부❤️3 10.03 23:32 47 1
다들 보고 울었던 무대 있어?? 있으면 공유해줘1 10.03 23:32 27 0
뉴진스 빙키봉 기타피크 봐6 10.03 23:32 228 0
여우상 좋아해보고싶음 10.03 23:32 33 0
크래비티 자컨 추천해줄 사람14 10.03 23:32 137 0
난 원영이가 본인 모에화 고양이(호소인)인게 너무 웃긴듯13 10.03 23:32 786 2
94가 아직 군대안간거면 걍 면제인건가?5 10.03 23:32 419 0
장터 드콘 양도 구해요..... 10.03 23:31 36 0
크래비티 태영님 03년생인데 월드컵 베이비래. 근데 주장이 타당함7 10.03 23:31 219 0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아이돌 있어?4 10.03 23:31 34 0
마플 흑백요리사 최현석 팀은 뭔가 최현석 메뉴만 하는 거 같음2 10.03 23:31 420 0
로투킹 방청 팬석말고 일반응모 자리도 있었나봄2 10.03 23:31 97 0
태래 이번 오스트 뭔가 지금처럼 살짝 쌀쌀한 가을밤에 산책하면서 듣고 싶다3 10.03 23:30 62 0
아 로투킹 재밌네… 그런 김에 7 10.03 23:30 123 0
멍또캣 인용넘웃겨 10.03 23:30 257 0
신기하게 이맘때쯤 되면 항상 beautiful을 듣게 됨1 10.03 23:29 40 0
이때싶 비티파크 봤던 사람이라 성민 원진 너무 좋아3 10.03 23:2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