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팔때는 솔직히 객관적으로 잘 되는 그룹은 아니였지만 아주 작게라도 유입도 있었고 성장하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보니까 댓글 막 20개 조회수 몇 천 1만 이러네… 
나도 자연스럽게 다른 그룹 찾아가고 이러긴했는데 약간 너무 잘 안풀린거같아서 컴백도 없고 너무 마음이 안좋다 새벽에…


 
익인1
내가 쓴 글인 줄...ㅜㅜ
10시간 전
익인2
같본인줄···
10시간 전
익인3
ㅠㅠ 슬프네
10시간 전
익인4
ㅠ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6 10.03 22:0717009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7 0:041294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21 8:222162 13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03 18:083504 0
 
예나 <그건 사랑이었다고>로 후속곡 활동했음 좋겠다 2:46 32 0
마플 내부정병들이 더 싫은 점은 이거임9 2:45 145 0
마플 ㄴㅈㅅ 입덕한지 몇개월 안 되었는데 혹시 여기도 사생 홈마들 있어?2 2:45 175 0
티가나나봐.....4 2:44 150 0
어제 올라온 슴 연생들 사진보니까2 2:44 163 1
와 난 진짜 막귀인가봐 2:43 70 0
백예린 첫정규 앨범에서 무슨곡 제일 좋아해??13 2:43 159 0
영통이랑 대면 거의 올출하는 홈마17 2:43 585 0
백예린은 걍 노래를 개잘함 2:42 72 0
백수저급 셰프들 데리고 랜덤으로 심사의 방/셰프의 방 나눠서 들어가게 하는 2:42 46 0
레전드 03103 2:41 94 0
백예린 노래중에 hate you 꼭 들어봐1 2:40 64 0
보이즈플래닛 다음으로 하는 프로그램 이름 뭐지?5 2:40 119 0
마플 진심 너무 똑같은데 논란안됨?11 2:39 357 0
알고도 표절한다 이런경우 찐으로 있어??4 2:39 227 0
마플 내부정병이 진짜 짜증나는건 그거임14 2:39 183 0
포타 쓰는거 돈 많이돼? 23 2:38 333 0
지금 플과 별개로 그냥 조용히 전곡 재생 눌러야 하는 백예린 명반 2개4 2:38 145 0
근데 0310은 왜 0310이야2 2:36 838 0
마플 꿈에 활중 중인 멤 나옴2 2:36 7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