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서 인기 많은거 보면 할말하않..


 
익인1
개당당함 솔직히 눈여는 까일만해
10시간 전
익인2
이미 까일만큼 까였고 그래도 소비하는 팬들이 있는데 어쩌라고
10시간 전
글쓴이
ㅎㅎㅎㅎㅎㅎㅎ
9시간 전
익인3
표절계의 탑이지 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4
거긴 계속 까여도 부족함 진짜 다들 눈감고 귀막고 레전드
9시간 전
익인5
ㄹㅇ 왜 소비하는지 모르겠음..... 표절이 얼마나 악한데
9시간 전
익인6
피해자가 있는데 눈막귀막하고 눈여 까는 사람 정병으로 모는거 개지겨움ㅋㅋㅋㅋㅋㅋ 그냥 깡패임
9시간 전
익인11
깡패라는 말 딱이다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7
ㄹㅇ
9시간 전
익인8
ㄹㅇ
9시간 전
익인9
그래서 난 아예 안봄
9시간 전
익인10
그분작품 다인기많잖아
9시간 전
익인12
ㅍㅈ 작가 작품이라고 해도 ㄴㅇ 대놓고 잘 앓기만 하던데 여기서
8시간 전
익인13
ㄹㅇ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93 10.03 19:3411401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288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3 10.03 21:42542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8896 7
 
마플 엄친아 이 드라마 잡음이 왜케 많냐 5:58 117 0
엄친아 표절곡 이미 9월1일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이 있었네2 5:44 1795 0
윤박 언제 결혼했어2 5:36 76 0
프로듀사에 제왑나오는부분 왤케웃기냐 5:06 44 0
오늘 금요일이네!!! 지옥에서 온 판사 하는날1 5:04 24 0
우연히 새두신 서브커플 쇼츠보고 귀여워서 4:59 25 0
손보싫 끝이라는게 안믿긴다2 4:53 42 0
부일영화상 보는데 4:41 62 0
공명 키가 큰편인가봐7 4:37 564 0
변우석 홍경 같은옷26 4:35 1660 0
넷플 무도실무관 재밌어?5 4:32 66 0
대장금 정주행중인데 왕이 넘 귀여움ㅋㅋㅋㅋㄱ 4:28 34 0
손예진은 아직도 청순함이 있네1 4:27 210 0
대도시의 사랑법 볼까? 베테랑 볼까? 4:20 19 0
김고은 이때도 가발일까?4 4:18 688 0
식단표 재밌닼ㅋㅋㅋㅋㅋ 4:17 35 0
고윤정은 머리를 다 넘겨도 예쁘구나 4:15 669 1
요즘 정소민이 너무 예쁘다1 4:10 129 2
넷플 드라마 미스트 외국거 재밋어? 3:54 13 0
주동우 내한 왔었네!!!!!!! 3:53 3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