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마 학교생활 제대로 못했을거야 과사 보면 내 취향 다 때려박아서 생각만 해도 힘듦..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74 10.04 21:4619440 3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0 0:123659 3
연예/정리글 백예린이 저격한 작곡가 인스타스토리 업뎃119 10.04 20:2610975 4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5 10.04 21:232106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197 14
 
정보/소식 [오피셜] '햄스트링' 손흥민, 끝내 A대표팀 소집 제외…'직접소통' 홍명보 감독, '..5 10.04 14:53 453 0
어제 위시 굿밤 감동 개낀 장면 9 10.04 14:53 451 7
성수에서 위시 팝업하는데 사람 엄청 많다1 10.04 14:53 157 0
장터 나훈아콘서트 광주 저녁공 양도 10.04 14:53 34 0
정보/소식 한성수만 빠지면 99.9인 하이브 풋옵션 근황5 10.04 14:53 575 2
마플 우리돌은 2019가 마지막 연말무대임 ㅜ3 10.04 14:52 136 0
라이즈 밤똘즈(소희 성찬) 한 숟가락 차이 봐ㅋㅋㅋ3 10.04 14:52 504 4
응답하라 느낌나는 아이돌 있어? 10.04 14:52 82 0
흑백 트리플스타는 팀전 이후로 이미지 진짜 확 바뀐듯11 10.04 14:51 640 0
고연차 기준이 뭐야?18 10.04 14:50 288 0
마플 나 고연차 아이돌 덕질하는데 요즘 젤 부러운 거1 10.04 14:49 237 0
있잖아 혹시 귤? 오렌지? 같은걸 소품으로 들고2 10.04 14:48 121 0
마플 악플 전시하는거 별로야1 10.04 14:48 72 0
마플 선배돌때문에 로투킹 더크루.원 무대 기대됐는데4 10.04 14:48 240 0
팬타로 봤는데 10.04 14:48 40 0
마플 진짜 기자들 기사 쓸 거리 애지간히 없나 이런걸 기사라고 10.04 14:47 133 0
벅차는 청춘 어쩌구 느낌의 노래 추천해 줄 수 있엉??28 10.04 14:46 222 2
마플 타멤 루머 뿌리는 거 악개 맞지?8 10.04 14:46 192 0
백예린 표절 인스스 올라온 사람2 10.04 14:46 1614 0
트리플스타 인스타 들어갈때마다 팔로어가 1만씩 늘어나있음ㅋㅋㅋㅋㅋ2 10.04 14:46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