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14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229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7 10.04 18:48546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13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827 13
 
나 입덕하고 버블 초반에 애들한테 존댓말만 했었는데 1 04.25 12:56 105 0
엥 헐 은호 아닌가봐 2 04.25 12:56 164 0
은호한테 귀여운 거 써달라고 하면 1 04.25 12:56 94 0
얘 또 킹받는 거 가져올 가능성 1 04.25 12:55 88 0
으노가 좋다면... 1 04.25 12:55 80 0
아 진짜 저 임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5 12:53 84 0
아 도은호 점심시간부터 귀엽냐고 04.25 12:53 69 0
으노 버블 보자마자 04.25 12:52 75 0
은호 버블 보고 노아가 되... 1 04.25 12:52 131 0
어제 댕냥즈 넘 귀여웠어... 2 04.25 12:51 139 0
크하하하 5 04.25 12:51 106 0
붕방 갱얼띠 04.25 12:48 79 0
친구의 친구가 메디힐 전 모델팬인데 우리 메디힐 소식듣고 6 04.25 12:48 313 0
하민이 가능한 너무 잘 따라하는거 아니야? 2 04.25 12:46 100 0
어? 플둥이님 요즘 피부 엄청 좋아지셨어요 3 04.25 12:45 141 0
플레이브에게는 낭만이 있다 1 04.25 12:42 287 0
예주니가 밤비 팩 발라주려했는데 밤비가 이미 셀프로 발랐었구나 4 04.25 12:31 208 0
은호 넌 나 어때에 코러스 넣은거 누구야?? 예준인가 1 04.25 12:30 145 0
어제 현생살다가 라이브 틀자마자 애들 깐머에 팩한거 나와서 3 04.25 12:28 126 0
왁 우리 별장에서 사계절 다 봤대 13 04.25 12:12 35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0 ~ 10/5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