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 셋 조합명 56 11.04 17:372736 4
라이즈카뱅투표도 있다 21 11.04 13:38530 6
라이즈 아니 근데 이거 너무ㅋㅋㅋㅋㅋ고자극인데 숑톤 18 11.04 17:11632 14
라이즈빈앤톤 진짜 커여운 대화 있음 18 0:25546 17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소희 <좋아한다..?🌼> 14 11.04 16:01294 8
 
숑톤 뭐? 축구유니폼? 22 10.04 23:51 1411 23
찬영이가 생각한 라이즈 해리포터 11 10.04 23:43 395 2
오늘 팝업 수확(?) 4 10.04 23:26 288 1
아 진짜 개터짐 12 10.04 23:19 709 3
🍈아 맞다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 1 10.04 23:16 28 1
성찬영 sbn콘서트 같이 가게된 비하인드 17 10.04 23:04 1005 23
예를 들어서 위버스 성찬이랑 찬영이로 A,b 버전 2개씩 샀다고 하면 2 10.04 22:44 158 0
장터 에버라인 2차 럭드 분철할 몬드 10.04 22:42 140 0
숑톤 이거생각나 7 10.04 22:33 274 8
부락페 갈랬는데 6 10.04 22:29 319 0
장터 포토북 앨포 교환(앤톤->성찬) 4 10.04 22:18 76 0
장터 팝업 10만원 폴라 교환(은석->성찬) 10.04 22:14 37 0
케이링크랑 부락페 끝나고 또 무대 있을까? 4 10.04 22:08 184 0
디아이콘 순정즈 포카만 분철받을 몬드 있어 혹시?? 12 10.04 22:06 223 0
야 252.. 9 10.04 21:44 274 3
하 마지막에 타로 소감에 마음이 녹음 9 10.04 21:41 241 11
부산 락페 매진이네??? 5 10.04 21:40 254 0
또리 찾기 2 10.04 21:39 88 2
오늘따라 삔냥이 애교가 많넹 1 10.04 21:38 43 0
사운드웨이브 럭드 분철하는 몬드 있어? 10.04 21:31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0:12 ~ 11/5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