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681 14:0017984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33 0:279469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138 15:321095 23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3 0:581455 0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54 11:286952 0
 
마플 위시 뭔가 되게.. 신인 안같다11 10.05 00:21 863 0
버블 1 안사라지면 2 10.05 00:21 54 0
난 진짜 최범규 처음 본 강태현의 첫인상이 너무 웃김ㅋㅋㅋ2 10.05 00:20 87 1
정보/소식 홍보 위해 이렇게까지…박재범, 앨범 발매 앞두고 '나는 솔로' 패러디→제작진 러브콜 받.. 10.05 00:20 51 0
버블 구독 취소 했다가 나중에 다시 구독하면 전에 내용들 없어져?1 10.05 00:20 47 0
슴이 위시 한국활동 제대로 푸쉬하는거 같아서 좋네..2 10.05 00:20 274 2
제니 끌레아랑 찍은 사진 역동적이야 ㅋㅋㅋㅋ4 10.05 00:19 369 0
마플 와 오늘 윈터 실물짤 대박이다17 10.05 00:18 862 0
아 세븐틴 보고싶다1 10.05 00:18 83 0
설윤 새삼 목 진짜 길다1 10.05 00:17 318 0
성수팝업 브리즈아니어도 가도되?8 10.05 00:17 156 0
아 여고추리반을 이제야 봤네 2 10.05 00:17 44 0
요새 마크 셀카 물오름 10.05 00:17 166 0
나 이제 노딱 못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05 00:16 410 0
료 우는 거 맴찢인데 또 귀엽고1 10.05 00:15 99 2
닉쭈 청게 드가야되… 2 10.05 00:15 157 0
드림 인스타 피드 맞춰졌다는데6 10.05 00:15 194 1
위시 떡밥 천국이구나 10.05 00:15 87 0
아 안유진 애교 너무 ㄱㅇㅇ ㅠㅠ1 10.05 00:14 147 0
흑백요리사에 아는 셰프들 뭔가 하나도 안늙었다고 생각했는데1 10.05 00:14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34 ~ 10/12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