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OnAir 현재 방송 중!

대체 책임지지도 못하고 애정도 없고 생각도 없고 상식도 없고 그래놓고 억울하다고 인터뷰 쳐하고 있어

뭔 짓을 했길래 생후 83일 된 아기가 뇌출혈이 생기냐고 샤워시키다가 떨어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는게 말이야 개.소리야



 
익인1
나더 지금 욕하면서 보는 중
3일 전
익인1
애기 동물들은 다 인스타 소품일 뿐이네...애들인 다 학대하고
3일 전
익인2
진짜 뭐가 억울하다고 ㅋㅋㅋㅋ실수다 운이없었다라니...ㅎ 걍 애기랑 동물로 sns에 뽐내고 칭찬받는걸 즐긴거같음 자기과시용...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37 15:1733002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25 11:217615 2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3985 41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86 9:452868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66 21:43785 0
 
출석체크 상근이 진짜 빌런이다 10.04 23:46 24 0
와 랩 퍼블릭 무한싸이퍼 진짜 뭐야3 10.04 23:45 49 0
태국 여돌들 왤케 다 몸매 좋아2 10.04 23:45 84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하데스타운 페르세포네 싱어롱 이벤트 아니었어?? 14 10.04 23:45 372 0
천러 흑백요리사 본다더니1 10.04 23:45 150 0
팬튜브 올린지 3시간 넘었는데 조회수 8…12 10.04 23:45 386 0
도영이한테 꽃 전달된거 너무 좋다7 10.04 23:45 264 5
아 정성찬 박원빈 그거 아니라고 ㅜㅜ18 10.04 23:44 618 4
3세대 언니들이 이번년도 분기마다 활동 해줘서 너무 좋음 10.04 23:44 77 0
입덕 2-3년차 고비 끝나면 진짜 저당 잡힌다는거 맞말인듯 10.04 23:44 41 0
SES 꿈을-모아서 서연-여름안에서3 10.04 23:44 22 0
닉쭈 지금 뜬거 텍스트로 보면 더 이상함 6 10.04 23:44 265 0
와 소희 야구장 합성 좋다4 10.04 23:44 217 9
마플 하 엄친아 나온 배우 팬인데ㅋㅋㅋㅋ백예린 제발 사과 했으면 10.04 23:43 170 1
앤톤이가 라이즈 해리포터 캐해해줌11 10.04 23:43 1031 9
크래비티 팬 있어? 로투킹 질문 하나만7 10.04 23:42 171 0
자리 골라줄사람...1 10.04 23:42 48 0
연극/뮤지컬/공연 내취향 갈아넣은 본진극이 올라와있는데 4 10.04 23:41 172 0
이번에 엔시티 유닛중에 연말 무대 나올 수 있는 유닛 어디어디야?12 10.04 23:41 280 0
에스파 블랙맘바 듣고 블랙맘바가 뭔지 궁금했는데13 10.04 23:40 6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