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2 10.04 21:23178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8 10.04 12:394055 2
제로베이스원(8)일본콘 당첨된 콕들 몇 지망 됐어? 36 10.04 13:01731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27 8:46447 8
제로베이스원(8) 지금 올라온 인스스 보고 내눈을 의심함 21 2:381303 2
 
우리집 포도 당도 최고 7 07.28 09:41 119 0
플챗 데이수 안깨지게 바꾸는거 2 07.28 09:34 87 0
유진이 오늘 진짜 예쁘다 2 07.28 09:11 122 0
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07.28 08:49 2386 33
오늘의 장하오19 07.28 08:30 948 3
아니 매튜 거기서 그만 예쁘라고 19 07.28 08:15 1085 1
정보/소식 규빈이 인스타 5 07.28 08:12 112 3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6 07.28 08:11 84 5
찾아보니까 디페스타는 2 07.28 07:48 316 0
거뉴강 ㅜㅜ 7 07.28 07:43 147 0
가지고싶따ㅏㅏ 4 07.28 07:07 158 0
정보/소식 규빈이 인스타(+투빈즈) 10 07.28 06:38 207 4
우리 컴백스포는 언제뜨지 3 07.28 06:38 142 0
애들 오늘 스케 이건가보넹 6 07.28 06:34 479 0
건탤러들아.. 형아 무대보는 거누기 이것뭐에요? 7 07.28 04:05 147 0
잉 또 스케줄 있나버네 1 07.28 03:27 354 0
애들 오늘은 뭐하지? 4 07.28 01:56 343 0
혹시 헤어지자고 너누군데 장하오 버전 1 07.28 01:11 203 0
매튜 말튜 너무 중독적이야 5 07.28 00:43 167 1
건탤듀스 1차 투표 시작 🗳️ 4 07.28 00:0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24 ~ 10/5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