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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뮤지컬 킹키부츠POSTER&TEASER 촬.. 9 10.05 16:0918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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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가 젤 늦게 왔냐는 말에 3 10.04 13:06 312 0
와 근데 연휴였으면 나 지금 자고 있어서 라방 못 봤을듯ㅋㅋㅋㅋㅋㅋㅋ 1 10.04 12:58 73 0
라이브 링크 떴다!!!! 10.04 12:58 260 0
연휴 끝나서 출근후 힘들었는데 점심에 잠깐 애들이라방켜주니깐 1 10.04 12:56 51 0
청량 시그 같지...? 1 10.04 12:55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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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그래?? 3 10.04 12:53 134 0
아니 성종이 진짜 가면 갈수록 잘생겨지는듯 오늘 잠깐 나온 거 보고 헉함 3 10.04 12:52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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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스피릿이 원하는 거 다 해주는 인피니트컴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4 12:51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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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동우 흑발 기억나…? 11 10.04 12:50 4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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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시그 ㅠㅠㅠ 10.04 12:45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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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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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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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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