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6l 26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269 2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310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560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609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5 10.04 12:361222 18
 
한공주 니 쫄보자나 04.18 16:02 73 0
겁이ㅋㅋㅋㅋ없ㅋㅋㅋ으ㅋㅋㅋ니ㅋㅋㅋㅋㅋㅋㅋㅋ 2 04.18 16:02 35 0
한노아씨 뉴쫄보즈자나요 04.18 16:02 61 0
한노아 너 니 04.18 16:02 89 0
본인표출 플둥님들 영상하나만 찾아주세요... 7 04.18 15:59 138 0
마플 블러 없애고 다시 오는건 아니겠지? 24 04.18 15:59 299 0
콘엠디가 뭐야? 지금 올라온 굿즈랑 다른거야? 6 04.18 15:58 157 0
바지락 칼국수 먹고 왔더만 8 04.18 15:56 146 0
키작은 플리들 티셔츠 산거 사이즈 괜찮아? 8 04.18 15:56 126 0
근데 나 아직 개봉도 안한 md가 많아 5 04.18 15:55 146 0
나플둥의 너부리 - 하루종일 누워서 플레이브만 보고 독방만 하기 1 04.18 15:54 98 0
5편부터 같이보자고 바짓가랑이 잡는중 3 04.18 15:53 90 0
애들 진짜 열심히 산다... 1 04.18 15:53 115 0
공통점 생겼다 7 04.18 15:50 154 0
공주님 시식하려다가 2 04.18 15:50 114 0
상세페이지에 포카공지도 아예 내려간거맞지? 8 04.18 15:48 245 0
나도 공주랑 기생수 보고싶다 4 04.18 15:48 110 0
?노아야 그거 갓생인데? 12 04.18 15:47 194 0
공주야 영화 나랑 봤어야지!!!!!!! 7 04.18 15:46 119 0
공주님 버블은 모둔 행동에 대해 답해드려야해 5 04.18 15:46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18 ~ 10/5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