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머쓱했을거같은데 또 직캠보면 귀여울듯 ㅜㅜ
애기 다시는 아프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777 8:5521901 10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5 0:275150 35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1 10.11 21:2927646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796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4 0:58862 0
 
리쿠야...3 10.05 22:03 175 3
아이유 영웅호걸에서 반쪽화장 한건데 예쁘지않아?22 10.05 22:03 1084 2
정보/소식 오늘자 글포티 미포티 kpop3 10.05 22:03 167 0
보넥도 약속의 10시 왔다3 10.05 22:02 85 0
요즘 유튜브 뮤직 나만 이상한가 10.05 22:02 68 0
마플 추구미 레퍼런스를 확실히 잡고 따라하면 그 사람이랑 닮았다고 하는 사람도 생기는 구나 10.05 22:01 54 0
원빈이 미친 귀여움이야16 10.05 22:01 295 10
마플 중소(남)돌이 뜨기 정말 힘든게 노래가 대중픽받아야 해서 그런듯 (내주관적생각)1 10.05 22:01 90 0
도영이 부산 캡슐열차 탄건가?ㅋㅋㅋㅋㅋ1 10.05 22:01 372 0
이것 뭐에요..? 켄지 리워크 프로잭트?3 10.05 22:01 124 0
약속의 10시다1 10.05 22:01 62 0
재희 실물 궁금하다…9 10.05 22:01 219 0
유튜브뮤직 원래 앨범커버 지맘대로 바뀌나? 지금 아마겟돈 코스믹7 10.05 22:00 66 0
뜬금없이 궁금한 건데 콘서트는 다 라이브야?7 10.05 22:00 114 0
일간드는 남돌이 많이 없어?20 10.05 22:00 311 0
슴돌파면서 슴돌들을 다 응원하게 됨5 10.05 22:00 97 0
위츄 온라인으로도 살수있대?2 10.05 21:59 113 0
드림 우정노래들이 좋아2 10.05 21:59 67 0
위츄 근데 진짜 어떤가방에 달아도 다 잘어울림 10.05 21:59 38 0
보넥도 콘서트 진심으로 기대됨.......2 10.05 21:5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8 ~ 10/12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