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찬이의 좌우명은?
— 이아곰 (@haechan_chanhae) October 5, 2024
'어쨌든 그 또한 또 지나간다'
🐻 살면서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잖아요. 그러다보면 고민도 되게 많고 스트레스도 받는데, 지나가있더라구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더라도 시간이 지나서는 '아, 그땐 그랬지'하면서 넘길 수 있는 시간은 분명히 오니까.
🐻 지금도 이걸 잘… pic.twitter.com/ItzIm5XFzT
그러면서도 그저 흘려보내는게 아니라 기념일에 보내주는 뚱쭝 버블보면 또 그안에서 늘 해찬이는 배울건 배우고 반성할건 하고 성장하고 점점 단단해지는게 늘 느껴져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