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동아리에 입부 했는데 내가 거기서 드럼을 맡은거야 거기서 부터 내가 엥 ?갑자기 드럼 ?이러면서
내가 드럼을 어떻게 쳐 !!!!!!!!!!!!!!!!이러면서 막 절규하다가
어디선가 내가 도운님을 발견해서 여기서부터 반말
ㄴ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예 ….
*도운님과 데식 팬들 미안합니다 ..
막 야 윤도운 나 어떡하나면서 나 드럼 맡게됐다고 니가 레슨 좀 해달라면서 막 애원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꿈이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 꿈이다 …
깨고나니까 꿈에서 반말한거 급 미안합니다 ,,
도운 최고 도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