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거 때매 바이럴 미친듯이 돌리고 판매량 뻥튀기에다가 ..거품 팍팍 끼고


 
익인1
돌들 바이럴에 얼마쓸까 궁금해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익인1
와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160 14:136897 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80 16:40829 11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12 10:4311322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5 2:084630 9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370 1
 
드림 앙콘에서 겨울앨범 해줄 가능성 얼마나 될까5 16:49 56 0
p1harmony 누가 디렉하는 거야? 16:49 48 0
드림 진짜 귀엽댜3 16:48 45 1
유병재 하니 생파 곧 뜬다 16:48 32 0
툽 수빈 단정미남을 추구미로 삼을때마다 기절할거같아1 16:48 37 0
마플 이분은 자기 글을 얼마나 사랑하는걸까?13 16:48 311 0
내 차애가 왜이렇게 바보야 16:47 31 0
프나 박지원 왜 예능돌 안하지4 16:47 41 0
아일릿 팬들아 16:47 40 0
와 버클리 음대가 대학가요제를 나오넹 16:47 34 0
마플 가볍고 무겁고 할것없이 그냥 잘 쓰면 반응옴ㅋㅋㅋ 1 16:47 55 0
부락 진짜 개최악이었어..21 16:46 1564 0
아이폰16 이번에 반응 어때?13 16:46 392 0
태연invu 앨범 걍 다 좋음 수록곡도 16:46 24 0
연예인 실물보고 유일하게 인정하는 사람이14 16:46 689 0
마플 근데 ㄹㅇㅈ 알페스 초반에 있던 작가들은 대부분 지금 활동을 잘 안 하더라 5 16:45 219 0
머리숱 적은 사람 추천 샴푸1 16:45 60 0
하니 생파 사진보니까 벌써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6:45 490 2
삼성 주가나 보고 오셈…그게 현재의 우리나라임 16:45 126 0
근데 무대 안나와도 후보를 올라가는구나 9 16:44 1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