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갑자기보고십어요..


 
익인1
아이유의 팔레트 크러쉬편 ㄱ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26 10.06 19:5524010 32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19 0:191592 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71 25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1 10.06 19:233345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6 0:461834 0
 
마플 왜 자꾸 남녀 문제로 만들지? 일박이 남멤버들만 있어서 그렇지5 10.06 21:23 114 0
마플 인기글봤는데 난 별생각없고 저런 실험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거같음10 10.06 21:23 113 0
은석 눈동자? 동공? 잇잔아8 10.06 21:22 236 4
투애니원 사랑해 10.06 21:22 21 0
마플 1박에서 올린 클립제목도 초절정 비매너인뎈ㅋㅋㅋㅋㅋ5 10.06 21:22 166 0
1박2일 본방으로 봤는데 거리가 좀 짧긴했음3 10.06 21:22 257 0
마플 진짜 남초도 여초만큼이나 이상적인 애들이 있었으면..ㅋㅋ16 10.06 21:22 148 0
마플 근데 난 보자마자 도와줬을거같은데... 10.06 21:22 19 0
절대 아무도 소희한테 제대로 된 깨물 하트를 알려쥬지마...5 10.06 21:22 269 6
근데 난 이번 1박2일 애매한거 때문에 안 들어준것도 있는듯29 10.06 21:22 1991 0
마플 오케이 그냥 1박2일 폐지하고 이준 블랙리스트에 올리자1 10.06 21:22 114 0
마플 1박 보면서 아 쓰레기 개많아 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었는데 10.06 21:21 75 0
마플 짐 들어줄 필요없고 잘못없음 ㅇㅇ3 10.06 21:21 102 0
마플 저런 몰카 한두번 아니라고 다른데서도 많이했다고 10.06 21:21 43 0
근데 일본도 SNS에 편의점인가 직원 둘이 진열하면서 화장지 둘이 던지는걸로 논.. 7 10.06 21:21 78 0
마플 안들어준걸로 뭐라하는거 아니잖아?3 10.06 21:21 106 0
마플 깜짝카메라 이런거 진짜 안맞음 10.06 21:21 22 0
정보/소식 아미들이 엔시티위시가 방탄 표절했다고 신고 넣음131 10.06 21:21 3871 1
마플 진심 바디프렌드 광고 다시 찍을생각 없대?1 10.06 21:21 45 0
마플 난 저런 사회실험 좀 불편함2 10.06 21:2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