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콘서트 다좋은데 솔직하게 아쉬웠던점 41 10.06 23:291438 0
엔하이픈잎들 근데 다크문 많이 봐? 18 10.06 17:59261 1
엔하이픈근데 미국이나 동남아가서 하면 뭔가 호응좋아서 17 10.06 22:55463 0
엔하이픈엔하이픈 진짜 고생했다... 한달만에 이렇게 보여준다는게 엄청난 일인데 14 10.06 21:59234 0
엔하이픈다음 투어도 이만큼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22 10.06 22:29475 0
 
월말결산 브이앱 박종성 레전드네 모든게 맘에 든다 6 04.05 20:49 102 0
쿵야즈 연구소 브이픽 클립 떴다 4 04.05 20:48 72 0
입덕한 지 얼마 안된 잎 질문좀할겡!! 5 04.05 20:46 98 0
이번에 마라랜드때 노래 있을것같아? 5 04.05 20:43 90 0
위버스 특전있잖아 탁상용액자(3종) 미공개팝업스탠드(1종) 이거 4 04.05 20:41 71 0
우리 이번에 컨트 없는건가? 4 04.05 20:22 129 0
인구조사 아직 안 한 잎들 하고 오자! 2 04.05 19:49 115 0
일본 오ㅐ 5월 1일 발매인지 아는 잎 있닝 ㅜㅜ? 3 04.05 19:48 151 0
앨범공구 하나바 근데 이번에 생긴 계정인듯??? 2 04.05 19:47 166 0
4월 19일 ㄹㅇ기다려진다 2 04.05 19:45 88 0
틧줍짤이긴 한데 넘나 귀여워서 공익을 위해 공유합니다 8 04.05 19:31 161 0
헐 타임테이블 지금봄 1 04.05 18:53 100 0
이번에....챔버5 나올 것 같은 컨셉인가요..?? 5 04.05 18:36 194 0
앨범 버전이 세개라 무드보드도 세갠가 5 04.05 18:16 130 0
무드보드 세 번 뜨네 04.05 18:16 37 0
미친 타임테이블을 04.05 18:13 57 0
컴백 다가오는게 실감난다 04.05 18:12 25 0
개 소름 뒤에 다리보여 10 04.05 18:10 285 0
빌리프랩 이제 일 잘한다!!!! 와아아 2 04.05 18:09 46 0
그럼 하라메는 없는건가?ㅠㅠ 5 04.05 18:09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4:16 ~ 10/7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