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남여주 중심 로코보다는 가족극이 더 맞는 거 같음 
메인 붙는 씬도 합치면 얼마 안 되고 오히려 부모님 얘기들이 더 많다고 느껴져서 ㅋㅋㅋㅋ.. (서브 비중도 아쉽..)
남여주 얼굴합이랑 케미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더 아쉬움


 
익인1
마자 로코 보단 가족 드라마 느낌..ㅎㅎ 메인 컾 분량 마음 놓고 보니까 또 봐지더라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맞아.. 아쉽긴 한데 케미 하나로 어떻게든 착즙해서 보게되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한소희 거짓말한 목록165 11.01 08:3029207 28
드영배 전재준 이거 동시에 촬영했대ㅋㅋㅋㅋ63 11.01 08:2419530 8
드영배박지현 진짜 19금 왜 찍지,,63 11.01 08:1321608 1
드영배/정보/소식 남윤수 "촬영할수록 수위 높아져, 예정에 없던 베드신 생기기도”(대도시의사랑법)60 11.01 12:4716429 3
드영배 박은빈이 개차반이고 차은우가 원칙주의자래71 11.01 10:1410997 9
 
마플 보통 막화 러닝타임을 좀 길게 뽑지 않아..? 10.06 23:03 57 0
승류 투샷 더줘.....ㅠ 10.06 23:02 26 0
배우들도 본인 드라마메이킹볼까?4 10.06 23:02 135 0
해리에게 주연이 너무 웃겨 10.06 23:01 143 0
한소희님 옷 찾고 있는데 도와줄 사람...1 10.06 23:01 62 0
마인 수녀님 정체가뭐야?3 10.06 22:59 36 0
단호 모음 .. 너희땜에 행복했드1 10.06 22:59 56 0
엄친아 배우들이 이 드라마에 애정 가득한 이유를 알았어ㅋㅋ1 10.06 22:59 361 0
정해인정소민 로코로 꼭 다시 만나🙏2 10.06 22:59 51 0
마플 각종 조롱 견뎌낸 엄친아덕들 수고했다!!3 10.06 22:59 112 1
베테랑 무인에서 어떤팬이 '최씅 석류 가져가' 팻말 들고왔는데3 10.06 22:59 425 0
영화 탈출 넷플 올라오네 10.06 22:59 67 0
마플 난 개인적으로 고경표 로맨스보단 10.06 22:58 55 0
아니 걸어가다가 화면 어두워지고 결혼사진이라도 하나 줬으면 10.06 22:57 53 0
결혼식 안주고 끝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10.06 22:57 91 0
엄친아 메이킹 꽉꽉 채워주시길1 10.06 22:57 40 1
마플 승류도 단음도 급하게 이어준다 싶던 동진나윤도 그냥 끝나버림3 10.06 22:56 102 0
정해인 로코 다시 또 해 제발1 10.06 22:56 47 0
마플 근데 엄친아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느낀 게2 10.06 22:56 186 0
엄친아 영화 티저같아 10.06 22:56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