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너무 오타쿠깔이잔니


 
익인1
애니 오스트 장인이여 거의ㅋ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26 10.06 19:5524010 32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19 0:191592 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71 25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1 10.06 19:233345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6 0:461834 0
 
마플 요즘 본진 노래 넘 별로야2 1:00 121 0
플레이브 콘서트 후기 들려줄 사람들!!!12 1:00 490 1
유우시 우유느낌나게 생겼어4 0:59 175 0
에스파 콜라보 제품 0:59 61 0
더보이즈 앨범 이름이 도화선이야2 0:59 71 2
에이스는 노래 잘하는멤버들이 많네 0:58 17 0
니콜라스 유사 먹고 싶은데 닉쭈 때문에 포기함 2 0:58 111 0
오만자에 이천원이면 그냥 살까 6 0:58 95 0
마플 저 글삭된 플레이브 질문글 그거임24 0:58 764 0
이게 다 윈터11 0:57 575 5
나도 기사에서 본건데 위시 라이즈 신인 걸그룹 내년 차기 보이그룹 다 다른 레이블이라서2 0:57 413 0
이거 원필이야??2 0:57 103 0
근데 문세윤은 스탭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착하다는 얘기 있었음1 0:57 120 0
투바투 세계관이 넘무 좋하,,,, 0:57 35 0
마플 플레이브는 혹시 결혼 발표 해도5 0:57 550 0
지금 댓 번호 나만 이상해?2 0:57 22 0
올해 슴 보면 돈욕심도 미쳤지만 예술에도 미친 엔터라는걸 다시 느낌1 0:57 70 0
성한빈 시골쥐 웃는거봐6 0:57 106 6
그래서 윈터가1 0:57 57 2
마플 하 나 이거 병인가ㅋㅋㅋㅋ 0:5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2 ~ 10/7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