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2833 0
세븐틴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8 0:271006 11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28 9:32280 0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3 10.20 12:361364 0
세븐틴와 진짜 모르겠어 22 0:03628 0
 
장터 고양콘 트레카 교환 5 10.07 16:40 65 0
럽머페 안무 진짜 궁금하다 1 10.07 16:40 41 0
장터 첫콘 카카오택시 귀가편 만원에 양도받을 봉있어? (고양>서울역) 7 10.07 16:35 122 0
민원 그림중에 뱀파이어로 나오는 이거 뭔지알아? 6 10.07 16:33 144 0
마플 취켓 현재대기인원 36,000여명 22 10.07 16:05 325 0
장터 캐랜 럭드로우 교환 원하는봉 없지.. 10.07 15:56 56 0
셔틀 예약 닫힌건가? 19 10.07 15:55 245 0
고양콘 굿즈 오늘 도착했는데 7 10.07 15:39 112 0
이번주에 사녹뜰까..? 9 10.07 15:36 259 0
장터 고양 트레카 삽니당 10.07 15:18 54 0
지금 나오긴나오는거지? 7 10.07 15:14 270 0
세븐틴은 사랑 하나면 충분하다는데.... 4 10.07 15:13 224 0
지금 취소표 3층만 나오나..? 3 10.07 15:11 203 0
본인표출막콘 3층 잡았다.... 4 10.07 15:03 169 1
지금 대기열 받으면 콘 전에 들어갈수 있나? 5 10.07 14:58 121 0
장터 본인표출첫콘 대화 > 강변 택시팟 있어요 1 10.07 14:55 28 0
방금 첫 3층 잡음 6 10.07 14:54 195 0
막콘 3층 자리들 2 10.07 14:49 218 0
날씨때문에 멍해짐 6 10.07 14:35 201 0
중복앨범 다들 어떻게 처리해...? 20 10.07 14:19 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18 ~ 10/21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