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시 만나 서로를 끌어안은 순간, 잠들었던 별이 깨어났지
— 오물조물 (@txt_sarangdan2) October 7, 2024
누추한 현실이 너저분하게 널려 있는 세상 속
그 무엇으로도 없앨 수 없는 영혼의 흉터를 간직한 우리들
너의 온기는, 별빛의 반짝임은 내게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그 무엇도 지키지 못한다고 절망하는 대신 너를 웃게 하고… pic.twitter.com/PXC86pl0R7
어린왕자가 떠났으니 이제 누가 올까
앨리스 한 번 왔으면 좋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