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130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3 0:34883 5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19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08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23 0
 
🐞11월 하마니 튶 7 10.11 17:08 59 0
쭌더그라운드 엠알제거 9 10.11 17:07 107 0
피디님 도플리신가 11 10.11 16:40 576 0
헐 앙콘이니까 저번처럼 픽셀월드로 시작하는 거 아니야? 10.11 16:34 107 0
누워서도 투닥투닥하는 야타쥬가 ㄱㅇㅇ 10.11 16:32 156 0
오늘 일본방송 또 나오는거 있나봐 7 10.11 16:26 229 0
은호는 차가운 늑대인데 킹스트로베리가 되어버려 3 10.11 16:19 86 0
다음주 첫 곡 푸티비 vs 달랐을까 vs 12시 32분 10 10.11 16:12 220 0
드디어 온다온다 5인뱅 1 10.11 16:11 59 0
담주 5인뱅 링거티 입고 푸티비 추면서 시작함 16 10.11 16:07 188 0
아잠시만 수요일 약속 잡아놓은 거 바로 취소해야겠다 6 10.11 16:02 229 0
드디어 플레이브가 온다아아아아 7 10.11 16:00 229 0
와치미우때 은호 파트 끝나구 2 10.11 15:50 144 0
마플 응원봉 파츠 내구도 좀 개선했으면 좋겠음..... 20 10.11 15:50 514 0
이짤 하미니가 밤비 안아서 들어올리는줄 4 10.11 15:47 221 0
테라인집합 ost 음원 다운 총공 전에 캐시 미리 충전해놓자 12 10.11 15:44 148 0
은호 보조개도 있었어? 6 10.11 15:44 206 0
난 자컨에서 밤비 뽈뽈 기어다니는데 예준이가 이노옴 하는거 진짜 견주같았어 5 10.11 15:37 187 0
아스테룸 캎에서 찍은 일코용 사진 볼래? 7 10.11 15:37 212 0
플부네 분위기가 너무 따수워 3 10.11 15:34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