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희진은 레이블 대표이고 조사 담당자이자 결정권자는 본사인 하이브임. 특히 김주영.
제3자가 중립을 지키지 않은거? 당사자는 불쾌할수 있지만 은폐인가? 법적 문제가 있는가? ㄴㄴ
꼬투리 잡힐건 부사장한테 조사 결과 메일 공유해준거뿐임
그거 외에 2/6 여직원 신고 후에 2/7에 하이브측에 메일로 자기 의견서 보낸거? 여직원 입장에서 기분 나쁠수 있지만 불법인가? 아님
2/15에 결과 나오고 부사장 코칭해준거? 그래서 코칭의 결과물이 2/16에 부사장이 하이브에 낸 진정서 아님? 그거 내용이 4자 대면하자임. 불법인가? ㄴㄴ
직원이 기분 나쁜건 이해되는데, 법적으로 가면 민이 유리함
재조사 결과도 성희롱은 100번 조사해도 무혐의 나올 확률이 99퍼고 직장내 괴롭힘은 모르겠다 ㅋㅋ 공정성 있는 기관에서 잘 조사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