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포타 줄세우기까지 하면서 싸움…? 충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81 10:0720513 3
라이즈 뭐야..? 189 10:07998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64 10.10 22:5811151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29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59 10
 
마플 하이브가 내놓는 모든 입장과 보이는 모든 행보에서 10.07 18:20 22 0
마플 cctv보다 입장문이 진짜 따돌림 증거같음 10.07 18:20 40 0
마플 지금까지 온갖주어까면서 난리친 쪽이 누군데ㅋㅋㅋㅋㅋㅋ 10.07 18:20 15 0
마플 기사 속도가 ㄹㅇ 무서울 정도네 10.07 18:20 21 0
마플 빌리프랩은 그냥 뉴진스가 싫은듯 자격지심인지 뭔지1 10.07 18:19 50 0
씨엘 인스타에 와이지 패밀리 사진 올라옴ㅠ2 10.07 18:19 159 0
근데 쟤네 어디 지능에 진짜 문제있는거 아님?2 10.07 18:19 94 0
마플 빌리프어쩌고가 ㅎㄴ한테 사과요구한거 맞음?2 10.07 18:19 64 0
님들아 프로젝트 7 알아?? 남돌 서바 새로운거 하는거 같던데4 10.07 18:19 55 0
마플 기사내는 속도만봐도 ㅎㅇㅂ 진짜 무섭다1 10.07 18:18 44 0
마플 인사 안했다고 한적이 없는데 3 10.07 18:18 20 0
마플 뉴진스 부모들이 다 녹음해놨을텐데 금방 들킬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뭐임 대체1 10.07 18:18 103 0
제니, 닝닝, 리아는 숄더백 메도 안 흘러내리려나?8 10.07 18:18 885 0
마플 빌리프랩 입장문에서 뉴진스 개무시하는게 보여가지구3 10.07 18:18 121 0
마플 누가 누구보고 사과하라는건지 진짜 적반하장이 따로없네 10.07 18:18 12 0
아일릿이 뭐가 불쌍해 ㅋㅋ4 10.07 18:18 337 0
마플 근데 빌리프랩 직원들보고 뉴진스한테 예의있게 행동해. 하면 그렇게 함?1 10.07 18:18 54 0
도영이 굿밤 영상 보는데9 10.07 18:18 150 0
마플 공개사과 이런 입장문쓰고 대중들한테는 고소협박으로 입막음시키고1 10.07 18:18 29 0
아이즈원 출신 리더 4명 : 권은비 안유진 김채원 히토미<new!!2 10.07 18:18 4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