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몇달 전에 미리 돈을 받아놓고 

언제 줄지도 모르는 물건을 그거도 개판 불량품 보내주고 환불도 안해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353 14:2219754 3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175 13:174739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5 19:50951 8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84 15:391905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48 12:454167 29
 
마플 아일릿 매니저라고 주어 깐 사람이 나와서 사과하든가 10.07 17:57 27 0
유타 솔로앨범 7곡 중 1곡 빼고는 작사작곡편곡2 10.07 17:57 59 1
마플 아일릿은 지들 매니저가 하니한테 무시해란 말 한 적 없다고 나서서 증언해줬다는데 10.07 17:57 83 0
보넥도 위버스 멤버쉽 글 한번에 모아서못봐??3 10.07 17:57 132 0
마플 미국 밈화 심한거 아는데 디디게이트도 밈화 하는구나 10.07 17:57 42 0
마플 아이돌 유사 심하게 먹는 애 중에 그 멤버한테 가상의 여친을 만들어서 정병 먹는 애 봄5 10.07 17:57 52 0
마플 나만 빌리프랩 입장문보고 ?? 이 상태됨?2 10.07 17:56 106 0
아일릿 의전담당 ㅋㅋㅋㅋㅋㅋㅋ 꼴값떨고있네 10.07 17:56 124 0
무대인사 종영시인데 끝날 때 쯤 들어가도 되나??2 10.07 17:56 55 0
쿠션 뭐써?1 10.07 17:56 57 0
마플 와우 진짜 거룩하시다 10.07 17:56 28 0
마플 아일릿 멤버들은 불쌍하지만 10.07 17:56 63 0
마플 빌리프랩이 ㅇㅇㄹ 팥쥐롤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듯 10.07 17:56 47 0
마플 아일릿도 민희진 기사 터지고 3일동안 수상소감에서 빌리프랩 구성원들 고생하는거 다 안다고 한.. 10.07 17:56 104 0
마플 하이브 진짜 뭐하는 회사야? 10.07 17:56 13 0
안드로이드 인티앱 알림 안오는 사람들 업뎃 ㄱㄱ 10.07 17:56 11 0
마플 ㅌㅇㅅ ㅅㅇ 댓글 방어 안 되는 것만 봐도 커뮤픽아니라 머글한테 반응 온 거 맞.. 3 10.07 17:56 175 1
마플 짭도어 김주영 국정감사 10월 15일 ㅇ 10.07 17:55 29 1
마플 주어깐거 > 하니 아님, CCTV 삭제한거 > 지들이 함1 10.07 17:55 54 0
오늘 하이브랑 뉴진스 뭔 소식있었는지 정리해줄 사람8 10.07 17:55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