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과거 다른 병크라면 흐린눈 가능해 깨긴 깨도..
학폭은 데뷔할 생각도 하지말고 데뷔하면 범죄 저지르지마 


 
익인1
학폭 성범죄는 진짜 안됨
6시간 전
글쓴이
진짜로ㅇㅇ 그리고 촉법소년때나 학창시절때 죄 저질러서 경찰조사나 법원 재판 기록 같은거 있는것도 진짜 안됨 뭐 이런애들은 데뷔할 깜냥도 안되겠지만
6시간 전
익인2
ㅇㅈ
6시간 전
익인3
난 진심 지금 내가수가 범죄? 진짜 난 회생불가능임....
6시간 전
익인3
근데 난 학폭은 봐줄수 있어..(그나마 오히려 학폭 피해자로 알고 있어서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 그럴수도...)
6시간 전
글쓴이
학폭은 한 사람인생을 아예 망치는거라 난 절대 못품어줘 그냥 데뷔할 생각을 하면안대
6시간 전
익인3
네말이 맞아!
6시간 전
익인4
ㅇㅈ 그것만 아니면 나는 열애설도 환영임(싱송라이므로 연애도 중요한 경험이라 생각함)
6시간 전
익인3
내 돌도 열애설 나고 그 뒤로 노래풀 확 좋아졌음
6시간 전
글쓴이
나도 열애설 났다고 사과문 올리는거 너무 이상해 범죄도 아니고 무슨
6시간 전
익인5
나도 사회면만 이나면 흐린눈 가능함
6시간 전
글쓴이
나도 제발 범죄만 저지르지마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41 15:1733427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27 11:217805 2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4043 41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86 9:452914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69 21:43832 0
 
마플 하니가 진짜 오해한거면5 18:46 189 0
마플 학폭한 일진들 옆에 붙어다니는 애들 힘없어서 같이 했다고 옹호해주는 거랑 뭐가 다름 18:46 26 0
인티 흥신소 제발 이 옷 찾아줘!!!2 18:46 42 0
마플 진짜 지긋지긋하다 18:46 14 0
마플 이 상황에서 ㅇㅇㄹ이 뭘할 수 있어 이러는 애들이야말로 사측같음7 18:46 128 0
마플 근데 ㅇㅇㄹ 까계정 팔로우한거1 18:46 66 0
홀 재희가 스포한 게 이거였구나9 18:46 647 0
마플 진짜 청문회 열면 안 되나 1 18:45 23 0
마플 만물민희진설 추가된거 개웃기네2 18:45 79 0
마플 하니는 주어를 밝힌적도 없는데 왜 니들이 헐레벌떡 뛰어나옴 18:45 34 1
마플 시혁아 추하다 18:45 9 0
127 힘 순위가 어케 돼?37 18:45 747 0
에스파 스테이씨 있지 키오프 같이 스밍 돌리자 18:44 116 0
도영이 의류브랜드 광고하나???? 14 18:44 240 0
마플 걍 지금 하이브가 하는 짓이 넘 충격적임2 18:44 99 0
마플 아직 광야119에 ㅌㅇ 뜬대6 18:44 225 0
마플 언플이 너무 투명하셔서 이제 어처구니가 없음 18:44 28 0
마플 내생각엔 방시혁 인사무시 안면인식장애 그거 땜에 18:44 50 0
마플 이진호가 이제 또 뭐라고 영상 올리까나 ㅋㅋ 18:44 39 0
마플 ㅇㅇㄹ 써방해 언급량 늘려주면 빌랩 좋아함1 18:44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24 ~ 10/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