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지난 드삼쇼 다녀온사람 46 10:421945 0
엔시티/장터 위시 큐알앨범 개봉+원하는멤 포카 맞춰줌 50 10.07 21:23596 0
엔시티드림쇼 선예매 아니어도 31 16:50912 0
엔시티쟈니 무인 왔대 25 10.07 19:332884 12
엔시티드림쇼 올콘 갈 심 모여라 22 10:16180 0
 
재혀니 무인 편지나 선물 받았어?? 2 10.07 20:41 348 0
쥔이 프레첼 드디어 볼 수 있는거야? 2 10.07 20:34 68 0
아니ㅠ 나만 재현 콘 티켓팅 성공 못했어??ㅠㅠㅠ16 10.07 20:30 357 0
정우야 이거 뭐에요...? 3 10.07 20:30 171 0
지류티켓 영화 시작 전에만 뽑을 수 있지...? 2 10.07 20:24 58 0
무대인사 간사람있어? 1 10.07 20:22 121 0
무인 9신데 언제 들어가도 돼...? 4 10.07 20:22 153 0
뎡콘 스탠딩있자나 2 10.07 20:19 126 0
재현이 비욘라 양일은 안해주겠징 1 10.07 20:07 67 0
나 무인 취소표 잡아서 가는중이야 ㅠㅠㅠㅠ 5 10.07 20:05 274 1
유튜브 뮤직 쓰는 심들 ISTJ 앨범 있어? 21 10.07 20:04 237 0
마플 뭐여 재현 일예 왜 6시임 4 10.07 19:52 273 0
쟈니 무인 왔대 25 10.07 19:33 2884 12
장터 도영 막콘 구역 교환 구해요 10.07 19:28 76 0
안뇽.. 나 재현 lp 고민 중인데 15 10.07 19:18 515 0
8시쯤 되면 무인 후기 올라오겠다 10.07 19:13 47 0
드바드 런쥔마음대로 찍어주셈ㅠㅠ 4 10.07 19:11 85 0
와 방금 플로어 포도알 하나 봤다.. 8 10.07 19:10 311 0
멜론 주간인기상에 도영이 있다아아아앙🩵 8 10.07 19:01 58 3
10월 30일부터 쥔이 활동 시작인가?? 4 10.07 18:45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