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7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신세경 윤아 수지 고윤정 급은 되어야 함 



 
   
익인1
그 네명이 급이 다 다름
2시간 전
익인2
이게 머람
2시간 전
익인3
마플신고후 ㄷㄱ좀해
2시간 전
익인4
어휴
1시간 전
익인5
ㅁㄱ
1시간 전
익인6
되겠지
1시간 전
익인8
변빠들은 절대 수지 고윤정 못놓더라 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9
댓 고만
1시간 전
익인10
ㅂㅇㅅ이뭔데 급을 논해...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11
변우석 팬도 아닌 글 흥분 하지도 마 이간질일뿐
1시간 전
익인12
지능 박살난거 아닌 한 누가봐도 보이는 노골적인 어그로 글인데 거기에 낚인척 정병 발산하는 댓글까지 항상 변우석 정병글은 패턴이 똑같네
1시간 전
익인25
222222 근데 저런 것 구분도 못하는 찐으로 둔한 것일수도 생각도 든다
1시간 전
익인31
33333 이정도면 구분되지않나 ㅋㅋㅋ몇달째 이러는데 ㅋㅋㅋㅋ 이를 악물고 모른척 하는건지 아님 댓글도 다 같이 온건지 ~
51분 전
익인13
왜 그래 내 배우 소처럼 열심히 일했다
1시간 전
익인14
넷다 저기랑 안엮였으면....
1시간 전
익인15
저번에 보니까 신민아랑 어울리던데
1시간 전
익인17
변우석이랑 엮이면 피곤해지던데.. 내배 건들지마
1시간 전
익인19
ㅁㄱ
1시간 전
익인21
제발 그만좀
1시간 전
익인23
왜그래 너 뭐 돼?
1시간 전
익인27
본문 다 내 호감배인데 안했으면 좋겠어
1시간 전
익인29
언급 여배들이랑하면 여배가 1롤하고 2롤하면 되긴하겠다
1시간 전
익인33
변우석도 참.. 정병어그로 많이 낀다
51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대화역 근처에 숙소잡은 봉들있어? 23:30 1 0
와 이건 또 뭐야... 23:30 1 0
마플 키랑 민호 예전에는 사이 안좋았어???1 23:30 6 0
지정생존자같은 드라마 추천해줄익 괌니다 23:30 2 0
진수는 왜 본진 얘기 안 할 때만 재밌음? 23:29 8 0
탯재 돌멩이 23:29 6 0
우리 계속 이렇게만 달리자 23:29 4 0
얘들아 포타에 개뚱쭝댓 달고싶은데 혼자 스크롤 차지하는거 좀 그래서.. 23:29 5 0
마플 춤 잘추는 것 같은데 이상해 이럴 수 있니 23:29 12 0
아니 캣츠아이 하이브에서 만든 아이돌이였음?????!!!2 23:29 20 0
나도 콘서트가서 보이즈스쿨네버룩앳미 찍규 싶다 23:29 3 0
이 둘이 사귄대 23:29 51 0
강주연은 행복해라 23:29 4 0
내 친구 중에 은해 밍키 잼젠하는 애 있는데 ㅋㅋㅋㅋ 3 23:28 31 0
닉쭈 거하게 한 번 싸우더니 23:28 32 0
으노 겜도 잘했고 편집도 잘했는데 결론은 귀여움 ㅋㅋㅋㅋ 23:28 8 0
아 미친 도은호가 중딩남친이라고 23:28 2 0
이번주 일요일 무인 기대된다.. 1 23:28 18 0
취켓팅 좌석 개많은 구역 vs 젤 끝구역 23:28 11 0
오늘 입덕부정기 끝내고 위시에 유우시 입덕함3 23:2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28 ~ 10/7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