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보스라이즈에서 공포체험할 때
성찬이 울고 있는 거 아냐?
누가 데리러 가야 하는 거 아니야?
성찬이는 무서워할만 했네
이거 3연타 날렸을 때 진심 사랑을 느꼇다
왤케 무심한 척하면서 다정한 남자냐고
성찬님은 생각보다 더 커여우시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