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가수는 인사도 안받고 무시하면서 블라인드에는 가수욕 대놓고 쓰고 


 
익인1
저기는 아티스트보다 회사가 먼저인 곳인데 저러는게 당연할듯
12일 전
익인1
ㄹㅇ 여러모로 환멸나는 회사야
12일 전
익인2
ㄹㅇ 미쳤음
12일 전
익인3
아무리 회사가 먼저여도 표면적으로는 아티보호가 먼저여야하는데 저렇게 티나는게 좀 무서움...
12일 전
익인4
222 글도 임원 글만 지우잖아? ㅋㅋㅋ
12일 전
익인5
근본없는 게임회사에서 다 와서 그럼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700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11 10.19 09:3033103 4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0 10.19 14:0115963 3
라이즈비번 66 85 0:441805 7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6913 46
 
리우 진짜 52키로인거야...?7 10.08 00:43 229 1
난 추워서 전기장판 개시했는데 해찬이는 에어컨 트네 10.08 00:42 68 0
아직 3세대 씨피 단일러 있니 4 10.08 00:42 61 0
톤넨들아 그거알지? 아직얘네 합주안왔다 5 10.08 00:42 137 3
시온 영통 후기들 다 ㄹㅈㄷ다 8 10.08 00:42 204 0
탯한이란 씨피도 느좋이야.. 4 10.08 00:42 56 0
마플 양현석 미쳤나 아 ptsd 오네ㅋㅋㅋ4 10.08 00:42 135 0
늘빈 사빠햄 봐줘 7 10.08 00:42 244 5
알페스 트윗보니 완전 음지구나..? 3 10.08 00:42 254 0
전 마에다대영 김리쿠 해요 4 10.08 00:42 177 0
내씨피는 아닌데 알페스 삼각짤중에 ㄹㅈㄷ라고 생각하는거 3 10.08 00:42 446 0
옆페스 성덍 봐줄 사람 4 10.08 00:42 76 0
엔시티드림은 1년에 1번정도는 귀여운 컨셉. 말아줘야 한다고 생각해 10.08 00:41 52 0
숑넨 팽이버섯 사건 웃긴 건 그거임 5 10.08 00:41 244 0
청순 고양이 말랑 순두부 공주 여주 울산치타 냥냥펀치 3 10.08 00:41 173 0
나만의 작은왼... 4 10.08 00:41 113 0
심들 해찬이가 내려가냐 물어봤을때 아라써??5 10.08 00:40 138 2
난 그냥 탯왼이 좋아.. 5 10.08 00:40 71 0
익들아 새벽에 엔하이픈 고능한 영상 하나 보구가6 10.08 00:40 187 0
강다니엘 구여친이 때릴까봐 겁먹고 찌질하게 가드 올리는거 말야ㅋㅋ (개콘얘기임)1 10.08 00:40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0 ~ 10/20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